읽을범위 : 사 28:14~30:11, 갈 3:23~4:31, 시 62:1~12, 잠 23:19~21
묵상말씀 : 시 62:10
[남을 억압하면서 잘되리라고 믿지 마라. 남의 것을 빼앗아 잘살려는 생각도 버려라. 재물이 쌓인다고 거기에 마음 쏟지 마라.]
시인은 희망을 노래합니다. 하나님이 피난처가 되시고 구원이 된다고 믿음을 고백합니다. 그리고서 본문의 내용을 노래합니다. 누구에게 하는 말일까요? 우리에게 말하는 것처럼 들립니다. 그리고 어쩌면 자기 자신에게 하는 말일 수도 있습니다.
잘못된 방법으로 잘 될것이라고 기대 하지 말라는 말입니다. 자기 자신에게 인생 쉽게 살 생각하지 말라는 말을 하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우리도 새겨 듣고 기억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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