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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4일 화요일 <요일 5:13~17>

찬양 ‘주님 마음 내게 주소서’

말씀 13 나는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사람들인 여러분에게 이 글을 씁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영원한 생명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하려는 것입니다. 14 우리가 하나님에 대하여 가지는 담대함은 이것이니, 곧 무엇이든지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따라 구하면, 하나님은 우리의 청을 들어주신다는 것입니다. 15 우리가 무엇을 구하든지 하나님이 우리의 청을 들어주신다는 것을 알면, 우리가 하나님께 구한 것들은 우리가 받는다는 것도 압니다. 16 누구든지 어떤 교우가 죄를 짓는 것을 볼 때에, 그것이 죽음에 이르게 하는 죄가 아니면, 하나님께 간구하십시오. 그리하면 하나님은, 죽을 죄는 짓지 않은 그 사람들에게 생명을 주실 것입니다. 죽을 죄가 있습니다. 이 죄를 두고 간구하라고 하는 말은 아닙니다. 17 불의한 것은 모두 죄입니다. 그러나 죽음에 이르지 않는 죄도 있습니다.

묵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희생을 믿는 사람은 구원을 받고 영생을 누립니다. 그 성도가 하나님의 뜻에 맞는 기도를 하면 들어주십니다. 내가 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뜻대로 기도할 것이 여러가지겠지만 다른 사람의 죄를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버리고 등지는 것은 어쩔수 없지만 그 외의 죄에 대해서는 그가 영원한 생명을 잃지 않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죽음에 이르는 죄는 무엇일까요? 믿음을 버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외의 죄들은 죽을 죄는 아닙니다. 하지만 죄가 쌓이면 죽음의 죄로 향해 가기 때문에 기도해야 합니다. 내가 남을 위해 기도할 때 누군가는 나를 위해 기도할 것입니다. 지금 생각나는 분을 위해서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기도 하나님 나를 위해서, 내 가족을 위해서 기도하기에 앞서 이웃들을 기억하고 기도하게하여 주시옵소서. 나에게 기도가 필요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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