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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5일 수요일 매일 말씀 묵상 [사람에 대한 죄]
읽을말씀: 민수기 5:1-9:23 묵상말씀: 민 5:6-8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라 남자나 여자나 사람들이 범하는 죄를 범하여 여호와께 거역함으로 죄를 지으면 그 지은 죄를 자복하고 그 죄 값을 온전히 갚되 오분의 일을 더하여 그가 죄를 지었던 그 사람에게 돌려줄 것이요 만일 죄 값을 받을 만한 친척이 없으면 그 죄 값을 여호와께 드려 제사장에게로 돌릴 것이니 이는 그를 위하여 속죄할 속죄의 숫양과 함께 돌릴 것이니라" [사람에 대한 죄] 오늘 말씀은 하나님께서 죄를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를 가르쳐 주시는 장면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죄는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입힌 죄입니다. 7절은 피해를 입은 사람에게 배상하라고 말씀합니다. 그런데 6절은 그런 죄를 "여호와께 거역함으로" 지은 죄라고 말씀합니다. 이웃에게 범한 죄가 곧 하나님께 범한 죄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은 죄를 해결하는 방법도 분명하게 말씀하십니다. 먼저 자신의 죄를 인정하고 자복해야
8월 4일 화요일 매일 말씀 묵상 [삶의 중심]
읽을 말씀: 민수기 1:1-4:49 묵상 말씀: 민 2:17 "그 다음에 회막이 레위인의 진영과 함께 모든 진영의 중앙에 있어 행진하되 그들의 진 친 순서대로 각 사람은 자기의 위치에서 자기들의 기를 따라 앞으로 행진할지니라" [삶의 중심] 민수기 1장부터 4장까지는 이스라엘 백성의 인구를 계수하고, 열두 지파가 진을 치는 위치와 행군 순서, 그리고 레위인의 사명을 자세히 기록합니다. 언뜻 보면 이름과 숫자가 반복되는 지루한 기록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그 안에는 매우 중요한 원리가 담겨 있습니다. 바로 회막, 곧 하나님의 임재가 언제나 공동체의 중심에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이스라엘은 아무 곳에나 진을 치지 않았습니다. 열두 지파는 동서남북으로 배치되었고, 그 한가운데에는 회막이 자리했습니다. 행군할 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속도나 효율이 아니라, 하나님의 임재를 중심에 두는 질서였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내가 너희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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