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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4일 월요일 매일 말씀 묵상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복]
읽을말씀: 민수기 22:1-20 묵상말씀: 민 22:12 "하나님이 발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그들과 함께 가지도 말고 그 백성을 저주하지도 말라 그들은 복을 받은 자들이니라"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복] 이스라엘 백성이 모압 평지에 진을 치자, 위기감을 느낀 모압 왕 발락은 미디안 장로들과 머리를 맞댑니다. 그리고 그들의 조언에 따라 저명한 주술사 발람에게 귀한 예물을 보내며 이스라엘을 저주해 달라고 요청합니다. 요청을 받은 발람은 발락의 사신들을 하룻밤 묵게 하며 하나님의 뜻을 구하겠다고 말합니다. 그럴듯해 보이는 모습이지만, 사실 하나님은 타인을 해하거나 저주하는 일을 허용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발람은 이미 마음 한구석으로 모압이 제시한 보상에 마음이 기울어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밤에 발람에게 나타나 “너는 그들과 함께 가지도 말고 그 백성을 저주하지도 말라 그들은 복을 받은 자들이니라”라고 단호하게 말씀하십니다. 오늘
8월 21일 금요일 매일 말씀묵상 [상대가 아닌, 하나님의 길을 따라]
읽을말씀: 민수기 21:21-35 묵상말씀: 민 21:23,24 “시혼이 이스라엘이 자기 영토로 지나감을 허락하지 아니하고 그의 백성을 다 모아 이스라엘을 치러 광야로 나와서 야하스에 이르러 이스라엘을 치므로 이스라엘이 칼날로 그들을 쳐서 무찌르고 그 땅을 아르논에서부터 얍복까지 점령하여 암몬 자손에게까지 미치니 암몬 자손의 경계는 견고하더라” [상대가 아닌, 하나님의 길을 따라] 이스라엘은 에돔에게 그랬던 것처럼 아모리 왕 시혼에게도 평화롭게 지나가게 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러나 시혼은 그 요청을 거부하고 군대를 이끌고 나와 이스라엘을 공격합니다. 이에 이스라엘은 아모리와 싸워 그들을 무찌르고 그 땅을 점령합니다. 여기서 한 가지 질문이 생깁니다. 왜 에돔이 길을 막았을 때는 돌아갔던 이스라엘이, 이번에는 아모리와 싸웠을까요? 아모리가 약해 보여서였을까요? 군사력이나 공격성의 차이가 이유가 아니었습니다. 에돔은 야곱의 형 에서의
8월 20일 목요일 매일 말씀 묵상 [광야의 우물]
읽을말씀: 민수기 21:10-20 묵상말씀: 민 21:16 "거기서 브엘에 이르니 브엘은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시기를 백성을 모으라 내가 그들에게 물을 주리니 하시던 우물이라" [광야의 우물] 오늘 말씀은 이스라엘이 지나온 여러 지명을 나열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우리에게는 낯선 이름들이라 특별한 의미가 없어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지명 가운데 유일하게 설명이 붙어 있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브엘’입니다. 브엘은 ‘우물’이라는 뜻으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물을 주셨던 곳입니다. 이스라엘은 광야를 지나고 있었습니다. 광야는 먹을 것과 마실 물을 쉽게 얻을 수 없는 거친 곳입니다. 40년을 캠핑하며 산다고 생각해 보면 그 생활이 얼마나 힘들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광야 생활은 그보다 훨씬 고되고, 생존 자체가 매일의 싸움이었을 것입니다. 그런 여정에서 하나님이 주신 우물은 단순한 지명이 아니었습니다. 자신들의 생명을 공급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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