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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8일 목요일 매일 말씀 묵상 [승리하게 하시는 하나님]
읽을 말씀: 신명기 2:24–3:11 묵상 말씀: 신명기 2:24, 3:2 "너희는 일어나 행군하여 아르논 골짜기를 건너라 내가 아모리 사람 헤스본 왕 시혼과 그의 땅을 네 손에 넘겼은즉 이제 더불어 싸워서 그 땅을 얻으라" (신 2:24)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그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그와 그의 모든 백성과 그의 땅을 네 손에 넘겼으니..." (신 3:2) [승리하게 하시는 하나님] 38년의 광야 방황을 마친 이스라엘 백성은 요단강을 건너기 전, 요단 동편 아모리 지역의 강력한 두 왕인 헤스본 왕 시혼과 바산 왕 옥을 먼저 마주하게 됩니다. 특히 바산 왕 옥은 약 4m에 달하는 철 침상을 사용할 만큼 압도적인 거인이었고, 그의 영토에는 견고한 성벽을 갖춘 60개의 성읍이 있었습니다. 전쟁 경험이 부족했던 신세대 이스라엘 백성에게 이들은 도저히 넘을 수 없는 거대한 벽처럼 보였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왜 요단강을 건너기도 전에 이
10월 7일 수요일 매일 말씀 묵상 [믿음이 이끄는 인생]
읽을말씀: 신명기 2:1-23 묵상말씀: 신 2:14,15 "가데스 바네아에서 떠나 세렛 시내를 건너기까지 삼십팔 년 동안이라 이 때에는 그 시대의 모든 군인들이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맹세하신 대로 진영 중에서 다 멸망하였나니 여호와께서 손으로 그들을 치사 진영 중에서 멸하신 고로 마침내는 다 멸망되었느니라" [믿음이 이끄는 인생] 오늘 말씀의 '가데스 바네아'는 38년 전 열두 정탐꾼 사건 이후, 불신앙으로 인해 약속의 땅 앞에서 뒤돌아서야 했던 아픔의 장소입니다. 그리고 '세렛 시내'를 건넜다는 것은 길었던 38년의 광야 생활을 끝내고, 가나안을 향한 본격적인 여정을 시작했음을 의미합니다. 이스라엘은 약속의 땅을 눈앞에 두고도 믿음이 없어 돌아선 뒤, 38년이라는 먼 길을 돌아 다시 그 자리에 서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이 38년은 그저 헛되이 잃어버린 시간이었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시련의 세월을 통해 광야의 이스라엘을
10월 6일 화요일 매일 말씀 묵상 [약속을 믿고 나가는 믿음]
읽을 말씀: 신명기 1:19-46 묵상 말씀: 신 1:21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땅을 너희 앞에 두셨은즉 너희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이르신 대로 올라가서 차지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주저하지 말라 한즉" [약속을 믿고 나가는 믿음] 오늘 말씀에서 모세는 가데스 바네아에서 일어났던 40년 전의 가슴 아픈 역사를 회고합니다. 모세는 백성들에게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땅으로 담대히 올라가라 선포했지만, 백성들은 곧바로 순종하는 대신 먼저 정탐꾼을 보내자고 요청했습니다. 이 내용이 민수기 13장에는 하나님이 정탐을 명하신 것처럼 기록되어 있는데, 모세는 여기서 그 속사정을 밝힙니다. 겉으로는 지혜로운 준비처럼 보였지만, 그 뿌리에는 조상들에게 주신 하나님의 약속을 온전히 신뢰하지 못하고 두려움 때문에 계산을 앞세운 마음이 있었습니다. 삶에서 지혜롭게 계획하고 준비하는 것은 꼭 필요합니다. 그러나 가나안 입성은 하나님이 이미 약속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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