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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3일 목요일 매일 말씀 묵상 [종으로 대하지 말라]
읽을말씀: 레위기 25:35-46 묵상말씀: 레 25:39,40 "너와 함께 있는 네 형제가 가난하게 되어 네게 몸이 팔리거든 너는 그를 종으로 부리지 말고 품꾼이나 동거인과 같이 함께 있게 하여 희년까지 너를 섬기게 하라" [종으로 대하지 말라] 오늘 말씀은 동족 이스라엘 백성이 가난 때문에 자기 몸을 팔아 종이 되었을지라도, 그를 종처럼 부리지 말고 품꾼이나 손님처럼 대하며 희년까지만 일하게 하고 자유를 주라는 말씀입니다. 형편이 어려워 재산을 다 잃고 몸까지 팔아야 하는 처지가 되었어도, 하나님은 그를 여전히 동족으로 존중하고 돌보라고 하십니다. 종이라는 신분보다, 그가 누구인지를 먼저 보라는 것입니다. 당시 고대 사회에서 종은 그저 소유물이었습니다. 사고팔 수 있고, 마음대로 부릴 수 있는 재산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 시대의 상식을 뒤집으십니다. 가난해서 몸이 팔린 사람도 여전히 존중받을 한 사람이고, 형제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이
7월 22일 수요일 매일 말씀 묵상 [고엘이 되어라]
읽을말씀: 레위기 25:23-34 묵상말씀: 레 25:25 "만일 네 형제가 가난하여 그의 기업 중에서 얼마를 팔았으면 그에게 가까운 기업 무를 자가 와서 그의 형제가 판 것을 무를 것이요" [고엘이 되어라] 이스라엘에서는 땅을 사고팔 수 있었지만, 희년이 되면 반드시 원래 주인에게 돌려주어야 했습니다. 따라서 토지를 판다는 것은 땅의 소유권을 영원히 넘기는 것이 아니라, 희년까지 사용할 권리를 거래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땅값도 희년까지 남은 햇수에 따라 정해졌습니다. 오늘 본문은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갑니다. 가난 때문에 땅을 팔았다면 희년까지 그대로 두는 것이 아니라, 가능한 한 다시 되찾도록 했습니다. 스스로 그럴 형편이 되지 못하면 가까운 친족이 대신 값을 치르고 기업을 회복해 주어야 했습니다. 이 사람이 바로 고엘, 곧 '기업 무를 자'입니다. 고엘은 단순히 땅만 되찾아 주는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어려움에 처한 가족을 외면하지 않고
7월 21일 화요일 매일 말씀 묵상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읽을말씀: 레위기 25:13-22 묵상말씀: 레 25:22 "너희가 여덟째 해에는 파종하려니와 묵은 소출을 먹을 것이며 아홉째 해에 그 땅에 소출이 들어오기까지 너희는 묵은 것을 먹으리라"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하나님은 안식년과 희년에 땅을 쉬게 하셨습니다. 씨를 뿌리지도 않고 밭을 경작하지도 말라고 명하셨습니다. 또한 저절로 자라난 곡식도 거두지 않고 가난한 사람과 나그네의 몫으로 남겨 두게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백성들은 무엇을 먹고 살았을까요? 오늘 말씀이 그 답을 알려 줍니다. 하나님은 안식년을 앞둔 여섯째 해에 소출을 세 배로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래서 일곱째 해 안식년과, 이어 씨를 뿌리고 새 소출을 거둘 때까지 묵은 곡식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희년 역시 하나님의 공급하심을 신뢰하며 지키도록 하셨습니다. 또한 땅을 거래할 때에도 희년까지 남은 햇수를 기준으로 값을 정하게 하셨습니다. 희년이 되면 땅은 원래 주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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