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8월 28일 금요일 매일 말씀 묵상 [맞는 말이 다 옳은 것은 아니다]
읽을말씀: 민수기 24:1-25 묵상말씀: 민 24:4 "눈을 들어 이스라엘이 그 지파대로 천막 친 것을 보는데 그 때에 하나님의 영이 그 위에 임하신지라 그가 예언을 전하여 말하되 브올의 아들 발람이 말하며 눈을 감았던 자가 말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자, 전능자의 환상을 보는 자, 엎드려서 눈을 뜬 자가 말하기를" [맞는 말이 다 옳은 것은 아니다] 발람은 발락의 요청을 받아 이스라엘을 저주하고 대가를 받으려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발람이 자신의 뜻대로 말하지 못하게 하시고, 오히려 이스라엘을 축복하게 하십니다. 발락은 장소를 옮기면 혹시 저주할 수 있을까 기대하며 계속해서 자리를 바꾸지만, 민수기 24장은 결국 이스라엘을 향한 강력한 축복과 주변 민족들을 향한 발람의 예언으로 채워집니다. 이 말씀을 읽다 보면 발람을 어떤 사람으로 보아야 하고, 그의 예언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혼란스러울 수 있습니다. 발람은 하나님의 신실한
8월 27일 목요일 매일 말씀 묵상 [변함없으신 신실함]
읽을말씀: 민수기 23:13-30 묵상말씀: 민 23:19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니 거짓말을 하지 않으시고 인생이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하지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하지 않으시랴" [변함없으신 신실함] 발락은 첫 번째 저주가 실패하자, 장소를 바꾸면 결과도 달라질까 하는 마음에 발람을 다른 곳으로 데려갑니다. 제단을 새로 쌓으면 하나님의 마음도 바뀌지 않을까 기대했던 것입니다. 어떻게든 상황을 자기 뜻대로 돌려보려는 집요한 시도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대답은 단호했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니 거짓말을 하지 않으시고 인생이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사람은 상황에 따라 마음이 바뀌고, 때로 약속을 뒤집기도 하지만, 하나님은 결코 그런 분이 아니십니다. 하나님이 한번 선포하신 축복과 은혜는 세상의 어떤 방해와 환경의 변화에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우리가 살면서 불안한 이유 중 하나는 주변 환경과
8월 26일 수요일 매일 말씀 묵상 [안 되는데 왜 그럴까?]
읽을말씀: 민수기 22:36-23:12 묵상말씀: 민 23:11,12 "발락이 발람에게 이르되 그대가 어찌 내게 이같이 행하느냐 나의 원수를 저주하라고 그대를 데려왔거늘 그대가 오히려 축복하였도다, 발람이 대답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내 입에 주신 말씀을 내가 어찌 말하지 아니할 수 있으리이까" [안 되는데 왜 그럴까?] 이스라엘의 입장에서 보면, 오늘 본문은 어이없는 이야기입니다. 이스라엘은 모압을 칠 생각도 없었고, 발락이 그토록 두려워할 이유도 없었습니다. 발락과 발람이 온 정성을 쏟아 이스라엘을 저주하려 한 일은, 처음부터 아무 의미 없는 헛수고였습니다. 그런데 본문은 이스라엘의 시선이 아닌, 발락과 발람의 시선으로 이야기를 풀어갑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그들의 입장에서는, 자신들이 아는 한에서 최선의 방법을 찾은 것이었습니다. 결국 다 쓸데없는 일이지만, 자기 욕심을 따르는 발람이나, 나라를 지키려는 발락의 노력은 나름 진심이었습니다.
bottom of pa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