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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2일 금요일 매일 말씀 묵상 [나의 거울을 드린다]
읽을말씀: 출애굽기 38:1-31 묵상말씀: 출 38:8 "그가 놋으로 물두멍을 만들고 그 받침도 놋으로 하였으니 곧 회막 문에서 수종드는 여인들의 거울로 만들었더라" [나의 거울을 드린다] 성막을 짓는 일은 이스라엘 공동체 전체가 함께 참여한 거룩한 일이었습니다. 금과 은과 값진 재료들이 끊임없이 드려졌습니다. 그런데 오늘 말씀 가운데 특별히 눈길을 멈추게 하는 재료가 있습니다. 바로 여인들의 거울입니다. 당시 거울은 유리가 아니라 잘 닦은 놋쇠로 만든 귀한 물건이었습니다. 여인들에게 거울은 단순히 얼굴을 비추는 도구가 아니었을 것입니다. 자신을 꾸미고, 자신의 모습을 확인하는 매우 개인적이고 소중한 물건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거울들을 내어놓아 제사장들이 몸을 씻는 물두멍을 만들게 된 것입니다. 묵상하다 보니 이런 생각이 듭니다. 헌신은 남는 것을 드리는 것이 아니라, 내게 소중한 것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여인들은 자신을 비추던
5월 21일 목요일 매일 말씀 묵상 [등잔대의 꽃장식]
읽을말씀: 출애굽기 37:1-29 묵상말씀: 출 37:17 "그가 또 순금으로 등잔대를 만들되 그것을 쳐서 만들었으니 그 밑판과 줄기와 잔과 꽃받침과 꽃이 그것과 한 덩이로 되었고" [등잔대의 꽃장식] 브살렐은 지성소 안에 놓일 법궤를 만들고, 성소를 밝히는 등잔대를 만들고, 분향단도 만듭니다. 법궤를 만드는 장면에서는 하나님의 임재를 상징하는 속죄소와 그룹을 순금 한 덩어리를 쳐서 만들었다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또 분향단에서는 정해진 법대로 거룩한 향과 관유를 만드는 내용도 중요하게 다가옵니다. 그런데 37장을 읽으면서 특별히 마음에 남는 것은 성소 안을 밝히는 등잔대, 곧 메노라를 만드는 장면입니다. 이것은 오늘날 유대교에서 사용하는 일곱 가지 촛대의 원형입니다. 등잔대는 금 한 달란트로 한 덩어리처럼 만들어졌고, 가지마다 살구꽃 모양 장식을 두었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살구나무는 대부분 우리가 아는 살구가 아니고 ‘아몬드’입니다.
5월 20일 수요일 매일 말씀 묵상 [넉넉하여 남음이 있었더라]
읽을말씀: 출애굽기 36:1-38 묵상말씀: 출 36:6,7 "모세가 명령을 내리매 그들이 진중에 공포하여 이르되 남녀를 막론하고 성소에 드릴 예물을 다시 만들지 말라 하매 백성이 가져오기를 그치니, 있는 재료가 모든 일을 하기에 넉넉하여 남음이 있었더라" [넉넉하여 남음이 있었더라] 성막 제작을 위한 준비가 시작되고, 백성들이 자원하여 드린 예물들이 기술자들에게 전달되었습니다. 그런데 백성들이 계속해서 예물을 가져오자 재료가 필요 이상으로 많아졌습니다. 결국 일하던 사람들이 모세에게 “이제는 충분하다”고 말했고, 모세는 더 이상 가져오지 말라고 명령하게 됩니다. 지금 이스라엘 백성은 광야에 있습니다. 앞으로 얼마나 더 광야 생활을 해야 할지도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이런 때에는 비상금으로 귀한 물건은 챙겨둘 필요가 있습니다. 그런데도 백성들은 성막을 위해 기쁜 마음으로 계속 가져왔고, 넉넉하여 남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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