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8월 21일 금요일 매일 말씀묵상 [상대가 아닌, 하나님의 길을 따라]
읽을말씀: 민수기 21:21-35 묵상말씀: 민 21:23,24 “시혼이 이스라엘이 자기 영토로 지나감을 허락하지 아니하고 그의 백성을 다 모아 이스라엘을 치러 광야로 나와서 야하스에 이르러 이스라엘을 치므로 이스라엘이 칼날로 그들을 쳐서 무찌르고 그 땅을 아르논에서부터 얍복까지 점령하여 암몬 자손에게까지 미치니 암몬 자손의 경계는 견고하더라” [상대가 아닌, 하나님의 길을 따라] 이스라엘은 에돔에게 그랬던 것처럼 아모리 왕 시혼에게도 평화롭게 지나가게 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러나 시혼은 그 요청을 거부하고 군대를 이끌고 나와 이스라엘을 공격합니다. 이에 이스라엘은 아모리와 싸워 그들을 무찌르고 그 땅을 점령합니다. 여기서 한 가지 질문이 생깁니다. 왜 에돔이 길을 막았을 때는 돌아갔던 이스라엘이, 이번에는 아모리와 싸웠을까요? 아모리가 약해 보여서였을까요? 군사력이나 공격성의 차이가 이유가 아니었습니다. 에돔은 야곱의 형 에서의
8월 20일 목요일 매일 말씀 묵상 [광야의 우물]
읽을말씀: 민수기 21:10-20 묵상말씀: 민 21:16 "거기서 브엘에 이르니 브엘은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시기를 백성을 모으라 내가 그들에게 물을 주리니 하시던 우물이라" [광야의 우물] 오늘 말씀은 이스라엘이 지나온 여러 지명을 나열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우리에게는 낯선 이름들이라 특별한 의미가 없어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지명 가운데 유일하게 설명이 붙어 있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브엘’입니다. 브엘은 ‘우물’이라는 뜻으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물을 주셨던 곳입니다. 이스라엘은 광야를 지나고 있었습니다. 광야는 먹을 것과 마실 물을 쉽게 얻을 수 없는 거친 곳입니다. 40년을 캠핑하며 산다고 생각해 보면 그 생활이 얼마나 힘들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광야 생활은 그보다 훨씬 고되고, 생존 자체가 매일의 싸움이었을 것입니다. 그런 여정에서 하나님이 주신 우물은 단순한 지명이 아니었습니다. 자신들의 생명을 공급하시
8월 19일 수요일 매일 말씀 묵상 [마음을 다스려야 한다]
읽을말씀: 민수기 21:1-9 묵상말씀: 민 21:4,5 "백성이 호르 산에서 출발하여 홍해 길을 따라 에돔 땅을 우회하려 하였다가 길로 말미암아 백성의 마음이 상하니라, 백성이 하나님과 모세를 향하여 원망하되 어찌하여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해 내어 이 광야에서 죽게 하는가 이 곳에는 먹을 것도 없고 물도 없도다 우리 마음이 이 하찮은 음식을 싫어하노라 하매" [마음을 다스려야 한다] 오늘 본문 전반부에서 이스라엘은 아랏 왕의 공격을 받자 하나님께 기도하며 승리를 거둡니다. 위기 앞에서 하나님을 의지하며 멋지게 승리하는 믿음의 태도를 보여준 것입니다. 그런데 바로 이어지는 장면에서 이스라엘은 전혀 다른 모습을 보입니다. 에돔 땅을 지나가지 못하고 험하고 먼 광야 길로 돌아가게 되자, 그 고단함 때문에 마음이 상해 다시 하나님과 모세를 향해 불평을 쏟아냅니다. 힘든 일을 겪으면 마음이 상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의 원망은 자제를 잃어버
bottom of pa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