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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일 화요일 매일 말씀 묵상 [사람은 변하고, 하나님은 변함없다]
읽을 말씀: 민수기 26:1-51 묵상 말씀: 민 26:51 "이스라엘 자손의 계수된 자가 육십만 천칠백삼십 명이었더라" [사람은 변하고, 하나님은 변함없다] 오늘 말씀 내용은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직전, 이스라엘 백성의 수를 다시 세는 두 번째 인구 조사입니다. 첫 번째 조사와 마찬가지로 20세 이상 남자를 파악했습니다. 전투 가능 인구를 조사해 군사 조직을 준비하고, 각 지파에게 땅을 나누어 주기 위한 중요한 준비였습니다. 40년 전 출애굽 직후의 첫 번째 조사와 비교해 보면 많은 생각이 듭니다. 하나님을 믿지 못해 광야에서 죽어간 1세대는 대부분 사라졌지만, 그 자리를 새로운 세대가 채우고 있습니다. 그런데 40년의 광야 생활과 수많은 위기를 지나왔는데도, 전체 인구는 처음 약 60만 3천 명에서 지금 약 60만 1천 명으로 거의 변하지 않았습니다. 사람은 하나님을 믿지 못하고 흔들렸지만,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지키시며 처음 약속하
8월 31일 월요일 매일 말씀 묵상 [거룩한 열심]
읽을말씀: 민수기 25:1-18 묵상말씀: 민 25:11 “제사장 아론의 손자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가 내 질투심으로 질투하여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내 노를 돌이켜서 내 질투심으로 그들을 소멸하지 않게 하였도다” [거룩한 열심] 이스라엘 백성은 싯딤에서 모압 여인들과 음행하고 바알을 섬기는 죄에 빠집니다. 거룩함을 잃어버린 백성에게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고 무서운 전염병이 퍼져 많은 사람이 목숨을 잃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세상의 유혹에 무너질 때 찾아오는 비극적인 모습입니다. 모두가 회막 문 앞에서 슬퍼하며 울고 있을 때, 또 한 가지 심각한 일이 벌어집니다. 한 이스라엘 남자가 온 회중이 보는 앞에서 미디안 여인을 장막으로 데리고 들어간 것입니다. 이때 아론의 손자 비느하스가 일어납니다. 그는 창을 들고 두 사람을 죽였고, 그제야 이스라엘 가운데 퍼지던 염병이 그칩니다. 오늘 우리의 기준으로 이 장면을 그대로 따라 할 수는 없지만,
8월 28일 금요일 매일 말씀 묵상 [맞는 말이 다 옳은 것은 아니다]
읽을말씀: 민수기 24:1-25 묵상말씀: 민 24:4 "눈을 들어 이스라엘이 그 지파대로 천막 친 것을 보는데 그 때에 하나님의 영이 그 위에 임하신지라 그가 예언을 전하여 말하되 브올의 아들 발람이 말하며 눈을 감았던 자가 말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자, 전능자의 환상을 보는 자, 엎드려서 눈을 뜬 자가 말하기를" [맞는 말이 다 옳은 것은 아니다] 발람은 발락의 요청을 받아 이스라엘을 저주하고 대가를 받으려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발람이 자신의 뜻대로 말하지 못하게 하시고, 오히려 이스라엘을 축복하게 하십니다. 발락은 장소를 옮기면 혹시 저주할 수 있을까 기대하며 계속해서 자리를 바꾸지만, 민수기 24장은 결국 이스라엘을 향한 강력한 축복과 주변 민족들을 향한 발람의 예언으로 채워집니다. 이 말씀을 읽다 보면 발람을 어떤 사람으로 보아야 하고, 그의 예언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혼란스러울 수 있습니다. 발람은 하나님의 신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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