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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일 금요일 매일 말씀 묵상 [가나안 족속의 죄]
읽을말씀: 레위기 20:14-27 묵상말씀: 레 20:23,24 "너희는 내가 너희 앞에서 쫓아내는 족속의 풍속을 좇지 말라 그들이 이 모든 일을 행하므로 내가 그들을 가증히 여기노라 내가 전에 너희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그들의 땅을 기업으로 얻을 것이라 내가 그 땅 곧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너희에게 주어 유업을 삼게 하리라 하였노라 나는 너희를 만민 중에서 구별한 너희 하나님 여호와라" [가나안 족속의 죄] 오늘 본문은 하나님께서 가증하게 여기시는 여러 죄를 다시 한번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그 가운데서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너희는 내가 너희 앞에서 쫓아내는 족속의 풍속을 따르지 말라." 이 말씀을 보면, 가나안 족속이 그 땅에서 쫓겨나는 이유가 분명해집니다. 하나님은 그들의 죄악을 오래 참고 기다리셨지만, 결국 그들은 우상숭배와 성적 타락, 온갖 가증한 죄를 버리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되었고, 하나님은 그 땅을
7월 2일 목요일 매일 말씀묵상 [거룩의 주도권]
읽을말씀: 레위기 20:1-13 묵상말씀: 레위기 20:8 “너희는 내 규례를 지켜 행하라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니라.” [거룩의 주도권] 오늘 본문은 자녀를 우상 몰렉에게 바치는 인신 제사, 접신한 자를 따르는 주술, 부모를 저주하는 죄, 간음과 같은 성적 타락 등 이스라엘 공동체 안에서 결코 용납될 수 없는 죄와 그에 대한 엄중한 심판을 다룹니다. '반드시 죽일지니라'라는 반복되는 말씀을 읽다 보면 하나님의 심판이 매우 두렵게 느껴집니다. 그런데 바로 이 본문 한가운데에서 하나님은 중요한 말씀을 하십니다. "너희는 내 규례를 지켜 행하라.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니라." 이 말씀은 거룩의 본질이 어디에 있는지를 분명하게 보여 줍니다. 우리는 거룩을, 내 노력으로 죄를 이겨 내고 율법을 완벽하게 지켜 얻는 도덕적 성취처럼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먼저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라고 말씀하십니다.
6월 30일 화요일 매일 말씀 묵상 [문신을 해도 되나요]
읽을말씀: 레위기 19:19-37 묵상말씀: 레 19:28 "죽은 자 때문에 너희의 살에 문신을 하지 말며 무늬를 놓지 말라 나는 여호와니라" [문신을 해도 되나요] 요즘에는 미용이나 자기표현을 위한 목적으로 문신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전보다 흔하게 접하다 보니 크게 불편하게 느끼지 않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런데 성경을 읽다가 “문신을 하지 말라”는 말씀을 만나면 자연스럽게 질문이 생깁니다. “그러면 오늘날 문신은 성경적으로 잘못된 것일까?” 오늘 말씀을 자세히 보면 단순히 외적인 장식 자체를 금하는 것이 아니라 “죽은 자 때문에” 몸에 상처를 내거나 무늬를 새기는 행위를 금하고 있습니다. 당시 고대 근동 문화에서는 죽은 자를 애도하거나 신에게 제사를 드리는 과정에서 몸을 베거나 표시를 남기는 종교적 풍습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이 그런 이방 문화와 구별되기를 원하셨던 것입니다. 레위기 19장에 계속 등장하는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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