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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7일 금요일 매일 말씀 묵상 [이집트의 누룩을 주의하라]
읽을말씀: 출애굽기 13:1-16 묵상말씀: 출 13:7 "이레 동안에는 무교병을 먹고 유교병을 네가 보이지 아니하게 하며 네 땅에서 누룩을 네게 보이지 아니하게 하라" [이집트의 누룩을 주의하라] 하나님께서는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에게 유월절을 대대로 지킬 규례로 주시며, 그들의 땅, 곧 이스라엘 백성이 있는 모든 곳에서 누룩을 없애라고 명하셨습니다. 유월절은 죽음의 재앙이 이스라엘을 넘어간 구원의 날입니다. 그 은혜를 입은 백성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자신들이 살아가는 모든 곳에서 이집트의 흔적인 누룩을 제거하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은 단순한 음식 규정이 아니라, 이제 여호와의 군대인 그들의 삶 전체가 하나님의 통치 아래 있음을 드러내는, 삶의 근본을 바꾸는 행동이었습니다.성경에서 누룩은 죄성과 세상의 가치관, 그리고 사람을 서서히 변화시키는 옛 습성을 상징합니다. 하나님은 한 조각의 누룩도 남기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만큼 거룩함
4월 16일 목요일 매일 말씀 묵상 [여호와의 군대]
읽을말씀: 출애굽기 12:31-51 묵상말씀: 출 12:40,41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에 거주한 지 사백삼십 년이라, 사백삼십 년이 끝나는 그 날에 여호와의 군대가 다 애굽 땅에서 나왔은즉..." [여호와의 군대] 마지막 열번째 재앙으로 이집트 모든 집의 첫째 난 장자와 가축이 죽자 그 밤에 파라오는 이스라엘 백성이 이집트를 떠나도록 허락하고, 모든 이스라엘 백성이 나가고, 가축도 모두 가져가고, 자기를 축복해달라고 구합니다. 이제 하나님이 인도하신 출애굽의 여정이 시작됩니다. 이미 준비하고 있던 이스라엘 백성은 그 밤에 길을 떠났습니다. 빵을 구울 반죽을 식량으로 준비했고 누룩 없이 발효되지 않은 반죽을 싸서 길을 떠났습니다. 즉시 떠났고,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길이었습니다. 오늘 말씀에서 가장 놀라운 표현은 이들을 '여호와의 군대'라고 부르는 점입니다(41절). 430년 동안 노예로 살며 패배감에 젖어 있던 이들이, 출애굽하는 그
4월 15일 수요일 매일 말씀 묵상 [우리의 자존감, 거룩한 구별]
읽을말씀: 출애굽기 11:1-12:30 묵상말씀: 출 11:7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에게는 사람에게나 짐승에게나 개 한 마리도 그 혀를 움직이지 아니하리니 여호와께서 애굽 사람과 이스라엘 사이를 구별하는 줄을 너희가 알리라 하셨나니" [우리의 자존감, 거룩한 구별] "여호와가 애굽 사람과 이스라엘 사이를 구별하는 줄을 너희가 알리라." 오늘 본문 7절의 이 말씀은 우리 신앙의 정체성을 가장 확실하게 보여줍니다. 애굽 전역에 유례없는 심판의 곡소리가 울려 퍼질 때, 이스라엘 진영에는 "개 한 마리도 그 혀를 움직이지 않는" 평온함이 대조를 이룹니다. '거룩함'은 곧 '구별'을 의미합니다. 세상이 흔들릴 때 함께 흔들리지 않고, 세상이 절망할 때 소망을 노래하는 것이 바로 성도의 모습 입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구별하신 이유는 그들이 잘나서가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언약 안에 머물렀기 때문입니다. 캘거리의 분주한 이민 생활 속에서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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