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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9일 목요일 매일 말씀묵상[나를 위한 하나님의 요구]
읽을말씀: 신명기 10:12-22 묵상말씀: 신 10:12,13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이냐 곧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의 모든 도를 행하고 그를 사랑하며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고 내가 오늘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 [나를 위한 하나님의 요구]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을 향해 경외함과 사랑, 그리고 온 마음을 다한 순종과 섬김을 요구하십니다. 이것만 보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무거운 의무와 짐을 지우시는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성경은 그 이유를 아주 분명하게 밝힙니다. 이 모든 요구는 하나님 자신의 유익이나 만족을 위한 것이 아니라, 바로 '오늘 이스라엘 백성의 행복을 위한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 안에서 복되게 사는 것, 행복해지는 것이 바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입니다.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바로


교회사 시리즈 2. 박해를 벗어나 제국의 교회로
기독교 역사에서 가장 큰 전환점 중 하나는 4세기 초에 일어났습니다. 313년, 로마의 콘스탄티누스 황제는 밀라노에서 기독교를 포함한 종교의 자유를 인정하고, 박해 받았던 기독교 공동체의 재산을 돌려주도록 했습니다. 이로써 기독교는 오랜 박해의 시대를 지나 공인된 종교로 자리 잡기 시작했고 380년 테오도시우스 1세 황제 때 니케아 신앙을 따르는 기독교가 제국의 공식 종교로 자리 잡았습니다. 오랫동안 박해 속에서 믿음을 지켜온 성도들에게 신앙의 자유가 주어졌습니다. 교회는 재산을 돌려받았고, 황제의 후원 아래 웅장한 예배당들이 세워졌습니다. 그런데 교회가 자유와 권력을 얻게 된 것은 순전한 축복이었을까요? 아니면 새로운 위기도 함께 찾아왔을까요? (<-콘스탄티누스 황제 흉상과 꿈에 계시로 보였다는 키로 십자가)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기독교를 후원한 배경에는 개인적인 신앙뿐 아니라 제국의 정치적 안정과 통합이라는 현실적인 관심도 작용했습니다. 황제는


교회사 시리즈 1. 교회의 시작 - 예루살렘의 다락방에서 세계로
교회는 언제, 어떻게 시작되었을까요? 웅장한 예배당 건물이 세워졌을 때일까요, 아니면 십자가 사건 직후였을까요? 역사 속 첫 교회의 출발점은 예수님이 승천하신 후, 약 120명의 제자들이 모여 기도하던 예루살렘의 한 다락방이었습니다. 두려움에 떨던 그 작은 유대인 공동체가 어떻게 오늘날 전 세계 수십억 명이 믿는 대역사의 주인공이 되었을까요? 성령의 임재와 예루살렘 교회의 탄생 성경에 기록된 '오순절 성령 강림' 사건이 교회의 시작입니다. 예수님이 약속하신 성령이 임하자 제자들은 담대해졌고, 베드로의 설교에 3천 명이 회개하고 세례를 받는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 말을 받은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 날에 신도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 (사도행전 2:41-42) 초대교회의 모습은 놀라웠습니다. 물건을 함께 나누어 쓰고, 가난한 이들을 도우며, 날마다 성전에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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