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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2일 월요일 매일 말씀 묵상 [아무때나 들어오지 말라]
읽을말씀: 레위기 16:1-22 묵상말씀: 레 16:2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네 형 아론에게 이르라 성소의 휘장 안 법궤 위 속죄소 앞에 아무 때나 들어오지 말라 그리하여 죽지 않도록 하라 이는 내가 구름 가운데에서 속죄소 위에 나타남이니라" [아무때나 들어오지 말라] 오늘 읽을 내용은 대속죄일에 대한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모세를 통해 대속죄일 규례를 주십니다. 이날은 일 년에 한 번, 온 백성을 위해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날입니다.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지성소에는 오직 대제사장만, 이 날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또한 이날 염소 두 마리를 준비하여, 한 마리는 하나님께 제물로 드리고, 한 마리는 아사셀을 위해 광야로 보내라고 하십니다. '아사셀'이 정확히 무엇을 가리키는지는 학자들 사이에서도 여러 해석이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그 염소에게 이스라엘의 모든 죄를 안수하여 전가하고 광야로 내보냄으로써 죄 문제를 해결한다는 것입니다.
6월 19일 금요일 매일 말씀묵상 [깊은 내면을 거룩하게]
읽을말씀: 레위기 15:1-33 묵상말씀: 레 15:31 “너희는 이와 같이 이스라엘 자손이 그들의 부정에서 떠나게 하여 그들 가운데에 있는 내 성막을 그들이 더럽히고 그들이 부정한 중에서 죽지 않도록 할지니라” [깊은 내면을 거룩하게] 오늘 말씀은 몸에서 나오는 유출과 관련된 정결 규례에 관한 것입니다. 유출병은 사람들에게 쉽게 드러나는 부분이 아니라, 몸의 은밀한 부분에서 일어나는 생리적인 현상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부분까지도 정결의 기준 안에서 다루게 하셨고, 씻고 기다리는 과정을 통해 다시 공동체와 성막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15장의 마지막 말씀에서 하나님은 이 규례의 목적을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이스라엘 자손이 그들의 부정에서 떠나게 하여 그들 가운데에 있는 내 성막을 더럽히지 않게 하려 함”입니다. 하나님께서 중요하게 여기시는 것은 외적인 깨끗함만이 아니라, 백성들이 하나님과 함께 살아가는 관계를 지키는 것이
6월 18일 목요일 매일 말씀묵상 [공간을 채우는 거룩함]
읽을말씀: 레위기 14:1-57 묵상말씀: 레 14:48-50 “그 집을 고쳐 바른 후에 제사장이 들어가 살펴보아서 색점이 집에 퍼지지 아니하였으면 이는 색점이 나은 것이니 제사장은 그 집을 정하다 하고 그는 그 집을 정결하게 하기 위하여 새 두 마리와 백향목과 홍색 실과 우슬초를 가져다가 그 새 하나를 흐르는 물 위 질그릇 안에서 잡고” [공간을 채우는 거룩함] 오늘 말씀은 악성 피부병에서 회복된 사람이 공동체로 돌아오는 정결 예식과 함께, 독특하게 ‘집’에 생긴 색점을 진단하고 정결케 하는 규례를 다루고 있습니다. 제사장은 집에 생긴 색점이 더 이상 퍼지지 않고 사라진 것을 확인한 후에도, 단순히 깨끗하다고 선언하지 않았습니다. 사람의 정결 예식과 마찬가지로 여러 절차를 통해 그 집이 다시 정결한 공간이 되도록 했습니다. 집이 스스로 죄를 지은 것도 아닌데 왜 이런 과정이 필요했을까요? 이것은 단순히 위생적인 문제를 넘어, 하나님의 백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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