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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4일 금요일 매일 말씀묵상 [세상의 종이 아닌 하나님의 종으로]
읽을말씀: 레위기 25:47-55 묵상말씀: 레위기 25:55 “이스라엘 자손은 나의 종들이 됨이라 그들은 내가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내 종이요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니라” [세상의 종이 아닌 하나님의 종으로] 오늘 말씀은 가난 때문에 이방인에게 종으로 팔려 간 이스라엘 사람을 가까운 친족(고엘)이 대신 값을 치르고 속량해 주어야 한다는 규례입니다. 이방인이지만 이스라엘에 정착해서 사는 사람들은 땅을 가지기 어렵기에 상업 등의 일에 종사했고, 부자가 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형편이 어려워 남의 종이 되었다 할지라도, 그의 근본 바탕은 다른 사람이나 이방인의 소유가 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55절에서 그 이유를 명확히 선포하십니다. 이스라엘은 애굽의 종살이에서 하나님이 직접 건져내신 ‘하나님의 종’들이라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우리가 가져야 할 참된 정체성을 일깨워 줍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세상의 형편과 돈, 사
7월 23일 목요일 매일 말씀 묵상 [종으로 대하지 말라]
읽을말씀: 레위기 25:35-46 묵상말씀: 레 25:39,40 "너와 함께 있는 네 형제가 가난하게 되어 네게 몸이 팔리거든 너는 그를 종으로 부리지 말고 품꾼이나 동거인과 같이 함께 있게 하여 희년까지 너를 섬기게 하라" [종으로 대하지 말라] 오늘 말씀은 동족 이스라엘 백성이 가난 때문에 자기 몸을 팔아 종이 되었을지라도, 그를 종처럼 부리지 말고 품꾼이나 손님처럼 대하며 희년까지만 일하게 하고 자유를 주라는 말씀입니다. 형편이 어려워 재산을 다 잃고 몸까지 팔아야 하는 처지가 되었어도, 하나님은 그를 여전히 동족으로 존중하고 돌보라고 하십니다. 종이라는 신분보다, 그가 누구인지를 먼저 보라는 것입니다. 당시 고대 사회에서 종은 그저 소유물이었습니다. 사고팔 수 있고, 마음대로 부릴 수 있는 재산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 시대의 상식을 뒤집으십니다. 가난해서 몸이 팔린 사람도 여전히 존중받을 한 사람이고, 형제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이
7월 22일 수요일 매일 말씀 묵상 [고엘이 되어라]
읽을말씀: 레위기 25:23-34 묵상말씀: 레 25:25 "만일 네 형제가 가난하여 그의 기업 중에서 얼마를 팔았으면 그에게 가까운 기업 무를 자가 와서 그의 형제가 판 것을 무를 것이요" [고엘이 되어라] 이스라엘에서는 땅을 사고팔 수 있었지만, 희년이 되면 반드시 원래 주인에게 돌려주어야 했습니다. 따라서 토지를 판다는 것은 땅의 소유권을 영원히 넘기는 것이 아니라, 희년까지 사용할 권리를 거래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땅값도 희년까지 남은 햇수에 따라 정해졌습니다. 오늘 본문은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갑니다. 가난 때문에 땅을 팔았다면 희년까지 그대로 두는 것이 아니라, 가능한 한 다시 되찾도록 했습니다. 스스로 그럴 형편이 되지 못하면 가까운 친족이 대신 값을 치르고 기업을 회복해 주어야 했습니다. 이 사람이 바로 고엘, 곧 '기업 무를 자'입니다. 고엘은 단순히 땅만 되찾아 주는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어려움에 처한 가족을 외면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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