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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0일 목요일 매일 말씀 묵상 [내 형편을 헤아리시는 주님]
읽을말씀: 레위기 27:1-15 묵상말씀: 레 27:8 "그러나 서원자가 가난하여 네가 정한 값을 감당하지 못하겠으면 그를 제사장 앞으로 데리고 갈 것이요 제사장은 그 값을 정하되 그 서원자의 형편대로 값을 정할지니라" [내 형편을 헤아리시는 주님] 레위기의 마지막 장은 하나님께 자신이나 재물을 바치기로 약속하는 '서원'과 그에 따른 평가 기준을 다룹니다. 3절부터 7절까지는 나이와 성별에 따라 정해진 평가액이 제시됩니다. 은 50세겔, 30세겔, 20세겔…. 마치 엄격한 법전처럼 보입니다. 그런데 8절에 이르러 그 엄격함을 따뜻하게 감싸는 하나님의 마음이 드러납니다. 하나님께 자신을 드리고 싶지만 형편이 어려워 정해진 값을 감당할 수 없는 사람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런 사람을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제사장이 그의 형편을 살펴 그에 맞는 값을 정하도록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신 것은 정해진 액수가 아니라, 자신을 드리고자 하는 진
7월 29일 수요일 매일 말씀묵상 7월 29일 수요일 매일 말씀묵상
읽을말씀: 레위기 26:27-46 묵상말씀: 레위기 26:41-42 “나도 그들에게 대항하여 내가 그들을 그들의 원수들의 땅으로 끌어 갔음을 깨닫고 그 할례 받지 아니한 그들의 마음이 낮아져서 그들의 죄악의 형벌을 기쁘게 받으면 내가 야곱과 맺은 내 언약과 이삭과 맺은 내 언약을 기억하며 아브라함과 맺은 내 언약을 기억하고 그 땅을 기억하리라” [회복의 유일한 근거] 오늘 본문은 하나님의 경고를 끝내 외면한 백성이 맞이하게 될 비참한 결과를 보여 줍니다. 삶의 터전은 황폐해지고, 원수의 땅으로 끌려가는 절망적인 현실을 맞이합니다. 모든 것이 끝난 것처럼 보이는 그 자리에서 하나님은 놀라운 회복의 길을 열어 주십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대단한 공로나 보상이 아닙니다. 교만한 마음을 내려놓고 자신의 죄를 인정하며, 하나님의 징계를 겸손히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회개는 변명을 내려놓고 하나님 앞에 자신을 정직하게 세우는 데서 시작됩니다.
7월 28일 화요일 매일 말씀묵상 [불안한 이유]
읽을말씀: 레위기 26:14-26 묵상말씀: 레위기 26:17 "내가 너희를 치리니 너희가 너희의 대적에게 패할 것이요 너희를 미워하는 자가 너희를 다스릴 것이며 너희는 쫓는 자가 없어도 도망하리라" [불안한 이유] 어제 나눈 하나님의 말씀을 따를 때 받을 복과 반대로, 오늘 본문은 하나님의 말씀을 거스르고 언약을 깨뜨릴 때 오게 될 상황을 경고합니다. 그 가운데 특히 눈에 들어오는 말씀이 있습니다. "너희는 쫓는 자가 없어도 도망하리라" 잠언에서도 같은 내용을 이렇게 말합니다. "악인은 쫓아오는 자가 없어도 도망하나 의인은 사자 같이 담대하니라"(잠 28:1). 실제로 적이 없는데도 두려움에 사로잡혀 끊임없이 불안해하며 살아가는 모습입니다. 이 말씀은 우리 인생의 두려움이 어디에서 시작되는지를 보여줍니다. 외부의 환경과 고난도 우리를 힘들게 하지만, 더 근본적인 문제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무너질 때 찾아오는 내면의 불안입니다. 하나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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