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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9일 화요일 매일 말씀묵상 [구별되는 시간]
읽을말씀: 레위기 8:22-36 묵상말씀: 레 8:34-35 “오늘 행한 것은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속죄하게 하시려고 명령하신 것이니 너희는 칠 주야를 회막 문에 머물면서 여호와께서 지키라고 하신 것을 지키라 그리하면 사망을 면하리라 내가 이같이 명령을 받았느니라” [구별되는 시간] 오늘 본문은 아론과 그의 아들들의 제사장 위임식 마지막 과정을 다루고 있습니다. 위임식 숫양의 피를 오른쪽 귓부리와 엄지손가락, 엄지발가락에 바르며, 몸과 삶 전체를 하나님께 구별하여 드립니다. 그리고 이 제사가 끝난 후 하나님은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매우 특별한 명령을 내리십니다. 칠 일 동안 밤낮으로 회막 문을 떠나지 말고 머물며, 하나님께서 명하신 것을 지키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제사 제도를 세우시고 첫 제사장들을 세우시는 이 엄숙한 과정에는 ‘7일’이라는 채움의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그들은 회막 문 앞에 머물며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 있고, 말씀에 젖어
6월 8일 월요일 매일 말씀묵상 [명령하신 대로]
읽을말씀: 레위기 8:1-21 묵상말씀: 레 8:4 “모세가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령하신 대로 하매 회중이 회막 문에 모인지라” [명령하신 대로] 오늘 본문은 아론과 그의 아들들을 거룩한 제사장으로 세우는 ‘제사장 위임식’의 준비와 첫 과정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제사장은 하나님과 백성 사이를 잇는 거룩한 직분이었기에, 그 과정도 매우 엄격하고 정교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아론과 아들들을 물로 씻기고, 정교하게 만든 거룩한 옷을 입히며, 관유를 부어 구별한 뒤 속죄제와 번제를 차례로 드립니다. 이처럼 화려하고 복잡한 의식 속에서 성경이 반복해서 강조하는 표현이 있습니다. 바로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입니다. 오늘 말씀 안에서도 이 표현이 여러 번 반복됩니다. 제사장의 위임식은 모세가 생각해 낸 행사가 아니었고, 아론의 능력이나 자격을 드러내는 자리도 아니었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 철저히 순종하는 과정이었습니다. 제사장의 거룩함은 화려한
6월 5일 금요일 매일 말씀묵상 [나눔과 거룩함]
읽을말씀: 레위기 7:1-38 묵상말씀: 레 7:15-18 “감사함으로 드리는 화목제물의 고기는 드리는 그 날에 먹을 것이요 조금이라도 이튿날 아침까지 두지 말 것이니라 그러나 그의 예물의 제물이 서원이나 자원하는 것이면 그 제물을 드린 날에 먹을 것이요 그 남은 것은 이튿날에도 먹되 그 제물의 고기가 셋째 날까지 남았으면 불사를지니 만일 그 화목제물의 고기를 셋째 날에 조금이라도 먹으면 그 제사는 기쁘게 받아들여지지 않을 것이라 드린 자에게도 예물답게 되지 못하고 도리어 가증한 것이 될 것이며 그것을 먹는 자는 그 죄를 짊어지리라” [나눔과 거룩함] 오늘 본문은 앞서 살펴본 화목제를 제사장과 백성들의 관점에서 더 구체적으로 설명합니다. 화목제는 5대 제사 가운데 유일하게 제사장뿐 아니라 일반 예배자들도 제물의 고기를 함께 나누어 먹을 수 있는 제사였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이 기쁨의 잔치에 엄격한 시간 제한을 두십니다. 감사로 드린 화목제물은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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