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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7일 화요일 매일 말씀 묵상 [차별하지 말라]
읽을말씀: 레위기 21:16-24 묵상말씀: 레 21:21,22 "제사장 아론의 자손 중에 흠이 있는 자는 나와 여호와께 화제를 드리지 못할지니 그는 흠이 있은즉 나와서 그의 하나님께 음식을 드리지 못하느니라, 그는 그의 하나님의 음식이 지성물이든지 성물이든지 먹을 것이나" [차별하지 말라] 오늘 말씀은 제사장 가운데 육체적인 흠, 곧 장애가 있는 사람에 대한 규례를 다룹니다. 이러한 제사장은 하나님 앞에서 제사를 집례하는 직무는 맡을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를 분명하게 덧붙입니다. 그는 여전히 제사장의 몫인 거룩한 음식을 먹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규정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장애가 있다고 해서 제사장의 신분을 잃는 것이 아닙니다. 그는 여전히 아론의 자손이며, 여전히 제사장입니다. 비록 제사를 집례하는 직무에는 제한이 있었지만, 제사장으로서의 신분과 권리는 그대로 인정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를 공동체 밖으로 밀어내거나 생계를
7월 6일 월요일 매일 말씀 묵상 [제사장과 장례]
읽을말씀: 레위기 21:1-15 묵상말씀: 레 21: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아론의 자손 제사장들에게 말하여 이르라 그의 백성 중에서 죽은 자를 만짐으로 말미암아 스스로를 더럽히지 말려니와" [제사장과 장례]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을 함께 애도하고 유족을 위로하는 장례는 매우 소중한 일입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서 하나님은 제사장들에게 죽은 사람으로 말미암아 스스로를 부정하게 하지 말라고 명령하십니다. 레위기에서 말하는 '부정'은 위생적으로 더럽다는 뜻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없는 의식적인 상태를 말합니다. 죽음은 생명의 근원이신 하나님과 반대되는 영역을 상징하기에, 죽은 사람과 관련된 사람은 일정 기간 정결 예식을 거쳐야만 다시 성막에서 하나님을 섬길 수 있었습니다. 제사장에게는 이 규정이 더욱 엄격하게 적용되었습니다. 제사장은 하나님을 섬기는 직무를 계속 감당해야 했기 때문에 가능한 한 죽음과 관련된 부정함을 피해야
7월 3일 금요일 매일 말씀 묵상 [가나안 족속의 죄]
읽을말씀: 레위기 20:14-27 묵상말씀: 레 20:23,24 "너희는 내가 너희 앞에서 쫓아내는 족속의 풍속을 좇지 말라 그들이 이 모든 일을 행하므로 내가 그들을 가증히 여기노라 내가 전에 너희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그들의 땅을 기업으로 얻을 것이라 내가 그 땅 곧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너희에게 주어 유업을 삼게 하리라 하였노라 나는 너희를 만민 중에서 구별한 너희 하나님 여호와라" [가나안 족속의 죄] 오늘 본문은 하나님께서 가증하게 여기시는 여러 죄를 다시 한번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그 가운데서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너희는 내가 너희 앞에서 쫓아내는 족속의 풍속을 따르지 말라." 이 말씀을 보면, 가나안 족속이 그 땅에서 쫓겨나는 이유가 분명해집니다. 하나님은 그들의 죄악을 오래 참고 기다리셨지만, 결국 그들은 우상숭배와 성적 타락, 온갖 가증한 죄를 버리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되었고, 하나님은 그 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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