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5월 14일 목요일 매일 말씀 묵상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읽을말씀: 출애굽기 34:1-17 묵상말씀: 출 34:6,7 "여호와께서 그의 앞으로 지나시며 선포하시되 여호와라 여호와라 자비롭고 은혜롭고 노하기를 더디하고 인자와 진실이 많은 하나님이라 인자를 천대까지 베풀며 악과 과실과 죄를 용서하리라 그러나 벌을 면제하지는 아니하고 아버지의 악행을 자손 삼사 대까지 보응하리라"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금송아지 사건 이후 하나님은 모세에게 다시 돌판을 만들게 하시고, 시내산으로 부르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모세 앞을 지나가시며 스스로 자신의 성품을 선포하십니다. 아주 중요한 장면입니다. 하나님이 직접 “나는 이런 하나님이다”라고 말씀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먼저 자신을 “자비롭고 은혜롭고 노하기를 더디하는 하나님”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금송아지를 만들고 우상숭배를 했던 이스라엘 백성을 보면 이미 진멸당해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오래 참고 용서하시며 다시 언약을 이어가십니다.
5월 13일 수요일 매일 말씀 묵상 [하나님과 동행]
읽을말씀: 출애굽기 33:1-23 묵상말씀: 출 33:14,15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친히 가리라 내가 너는 쉬게 하리라, 모세가 여호와께 아뢰되 주께서 친히 가지 아니하시려거든 우리를 이 곳에서 올려 보내지 마옵소서" [하나님과 동행] 금송아지 사건 이후, 모세는 하나님 앞에서 이스라엘 백성을 용서하시고 다시 함께해 주시기를 간절히 구합니다. 백성들을 용서하지 않으시려면 자기 이름을 생명책에서 지워달라고까지 말합니다(32:32). 자기의 구원까지 걸고 백성을 위해 중보한 것입니다. 그런데 33장에 보면 하나님은 모세에게 백성을 데리고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으로 올라가라고 하시면서, “나는 너희와 함께 올라가지 않겠다”(33:3)고 말씀하십니다. 얼핏 보면 하나님이 여전히 화가 나 계신 것처럼 느껴집니다. 하지만 이유를 보면 그렇지 않습니다. “너희는 목이 곧은 백성이므로 내가 길에서 너희를 진멸할까 염려함이니라”라고 하십니다.
5월 12일 화요일 매일 말씀 묵상 [음란의 독]
읽을말씀: 출애굽기 32:15-35 묵상말씀: 출 32:20 "모세가 그들이 만든 송아지를 가져다가 불살라 부수어 가루를 만들어 물에 뿌려 이스라엘 자손에게 마시게 하니라" [음란의 독] 모세가 하나님의 산에 머무는 동안, 기다리지 못한 백성들은 금송아지를 만들고 축제를 벌였습니다. 산에서 내려온 모세는 그 광경을 보고 크게 분노하며, 금송아지를 불태워 가루로 만든 뒤 물에 뿌려 백성들에게 마시게 합니다. 참으로 충격적이고 단호한 조치입니다. 왜 이렇게까지 했을까요? 첫째는, 우상의 실체를 폭로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의지하며 섬겼던 금송아지가 결국 불에 타 가루가 되고, 사람의 몸속을 통과해 배설물로 변하는 '무력한 물질'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몸소 체험하게 한 것입니다. 둘째, 죄의 침투성을 경고하는 것입니다. 이 장면은 민수기 5장의 '음행이 의심되는 여인에게 쓴 물을 마시게 하는 것'을 떠올리게 합니다. 우상숭배는 하나님과의 언약을 깨뜨리는
bottom of pa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