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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2일 금요일 매일 말씀묵상 [하나님이 보시는 중심]
읽을말씀: 레위기 10:12-20 묵상말씀: 레 10:19,20 “아론이 모세에게 이르되 오늘 그들이 그 속죄제와 번제를 여호와께 드렸어도 이런 일이 내게 임하였거늘 오늘 내가 속죄제물을 먹었더라면 여호와께서 어찌 좋게 여기셨으리요 모세가 그 말을 듣고 좋게 여겼더라” [하나님이 보시는 중심] 오늘 본문은 나답과 아비후의 충격적인 죽음 이후에도 제사장의 직무가 계속 이어지는 장면입니다. 모세는 아론의 남은 아들들이 속죄제물의 고기를 거룩한 곳에서 먹지 않고 모두 불태워버린 것을 보고 크게 노합니다. 율법에 따르면 제사장은 백성의 죄를 짊어지는 의미로 그 제물을 먹어야 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아론은 자신의 이유를 설명합니다. 그는 오늘 하나님 앞에서 제사를 드렸지만, 동시에 아들을 잃은 두려움과 슬픔 속에 있었습니다. 그런 상태에서 제물을 형식적으로 먹는 것이 정말 하나님께 기쁘게 받으실 일이겠느냐고 묻습니다. 이것은 규정을 무시하겠다는 태
6월 11일 목요일 매일 말씀 묵상 [다른 불]
읽을말씀: 레위기 10:1-11 묵상말씀: 레 10:1,2 "아론의 아들 나답과 아비후가 각기 향로를 가져다가 여호와께서 명령하시지 아니하신 다른 불을 담아 여호와 앞에 분향하였더니, 불이 여호와 앞에서 나와 그들을 삼키매 그들이 여호와 앞에서 죽은지라" [다른 불] 오늘 말씀은 충격적이고 두려운 사건을 기록합니다. 바로 전날, 하나님께서 내리신 불로 첫 제사를 마치고 온 백성이 감격했는데, 아론의 아들 나답과 아비후가 제단 앞에서 죽임을 당합니다. 본문이 분명하게 말하는 이유는 그들이 “여호와께서 명령하시지 아니하신 다른 불”을 가지고 분향했다는 것입니다. 이어지는 9절에서 하나님께서는 제사장들이 회막에 들어갈 때 포도주나 독주를 마시지 말라고 명하십니다. 이 규례가 바로 이 사건 직후에 주어졌기 때문에, 나답과 아비후가 술에 취해 분별력을 잃었을 가능성을 생각하게 됩니다. 본문이 직접 “술에 취했다”고 단정하지는 않지만, 하나님께서는 제사장 직
6월 10일 수요일 매일 말씀 묵상 [하나님의 영광]
읽을말씀: 레위기 9:1-24 묵상말씀: 레 9:23,24 "모세와 아론이 회막에 들어갔다가 나와서 백성에게 축복하매 여호와의 영광이 온 백성에게 나타나며 불이 여호와 앞에서 나와 단 위의 번제물과 기름을 사른지라 온 백성이 이를 보고 소리지르며 엎드렸더라" [하나님의 영광] 오늘 본문은 칠 일간의 위임식을 마친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제사장으로서 처음 드린 공식 제사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아론이 하나님의 명령대로 속죄제와 번제와 화목제를 드린 후 백성을 향해 축복하자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여호와의 영광이 온 백성에게 나타나고, 여호와 앞에서 나온 불이 제단 위의 제물을 사른 것입니다. 이 불은 그저 기적이 아니라 하나님의 분명한 선언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가운데 임재하셔서 그들의 예배를 기쁘게 받으셨다는 증거였고, 동시에 아론과 그의 아들들을 제사장으로 세우신 것을 공식적으로 인정하시는 표징이었습니다. 백성들은 하나님의 영광을 목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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