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6월 16일 화요일 매일 말씀 묵상 [중심을 받으시는 하나님]
읽을말씀: 레위기 12:1-13:28 묵상말씀: 레 12:8 "그 여인이 어린 양을 바치기에 힘이 미치지 못하면 산비둘기 두 마리나 집비둘기 새끼 두 마리를 가져다가 하나는 번제물로, 하나는 속죄제물로 삼을 것이요 제사장은 그를 위하여 속죄할지니 그가 정결하리라" [중심을 받으시는 하나님] 레위기 12장은 아이를 출산한 여인이 하나님 앞에서 정결함을 회복하는 규례를 다루고 있습니다. 출산은 생명을 주시는 복된 일이지만, 출산 과정에서 생기는 피와 몸의 변화는 당시 율법의 기준에서는 일정 기간 정결함을 기다려야 하는 상태였습니다. 하나님은 그 기간이 지나면 다시 예배의 자리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정결의 길을 마련해 주셨습니다. 정결례를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어린 양 한 마리와 비둘기 한 마리를 드려야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형편이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양 대신 비둘기로 제사를 드릴 수 있도록 배려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아주 놀라운 장면으로
6월 15일 월요일 매일 말씀묵상 [밥상의 거룩]
읽을말씀: 레위기 11:1-47 묵상말씀: 레 11:45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밥상의 거룩] 오늘 본문은 이스라엘이 먹을 수 있는 짐승과 먹지 못하는 짐승을 구별하는 ‘음식 정결법’을 다룹니다. 굽이 갈라졌는지, 되새김질을 하는지에 따라 정함과 부정함을 나누는 방식은 현대의 감각으로 보면 다소 낯설게 느껴집니다. 또한 신약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 안에서 이러한 규례의 문자적 제한에서 자유하게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하나님께서 이 규정을 주신 이유는 오늘 우리에게도 여전히 중요합니다. 먹는 일은 가장 일상적이고 반복적인 행동입니다. 하나님은 바로 그 평범한 자리에서조차 이스라엘이 누구에게 속한 백성인지 기억하기를 원하셨습니다. 거룩함은 특별한 시간과 장소에서만 드러나는 것이 아니라, 매일의 작은 선택 속에서 드러나는 삶의 태도입니다.
6월 12일 금요일 매일 말씀묵상 [하나님이 보시는 중심]
읽을말씀: 레위기 10:12-20 묵상말씀: 레 10:19,20 “아론이 모세에게 이르되 오늘 그들이 그 속죄제와 번제를 여호와께 드렸어도 이런 일이 내게 임하였거늘 오늘 내가 속죄제물을 먹었더라면 여호와께서 어찌 좋게 여기셨으리요 모세가 그 말을 듣고 좋게 여겼더라” [하나님이 보시는 중심] 오늘 본문은 나답과 아비후의 충격적인 죽음 이후에도 제사장의 직무가 계속 이어지는 장면입니다. 모세는 아론의 남은 아들들이 속죄제물의 고기를 거룩한 곳에서 먹지 않고 모두 불태워버린 것을 보고 크게 노합니다. 율법에 따르면 제사장은 백성의 죄를 짊어지는 의미로 그 제물을 먹어야 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아론은 자신의 이유를 설명합니다. 그는 오늘 하나님 앞에서 제사를 드렸지만, 동시에 아들을 잃은 두려움과 슬픔 속에 있었습니다. 그런 상태에서 제물을 형식적으로 먹는 것이 정말 하나님께 기쁘게 받으실 일이겠느냐고 묻습니다. 이것은 규정을 무시하겠다는 태
bottom of pa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