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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3일 금요일 매일 말씀 묵상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다]
읽을말씀: 신명기 8:1-20 묵상말씀: 신 8:3 "너를 낮추시며 너를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네가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다] 이 말씀이 익숙한 이유는 마태복음 4장 4절에서 예수님이 마귀의 시험에 이 말씀을 인용하여 답하시며 유혹을 물리치셨기 때문입니다. 본문에서 모세는 가나안 땅에 들어갈 이스라엘 백성에게 말씀을 따라 살라고 당부하면서, 하나님께서 광야에서 만나를 먹이신 이유를 설명합니다. 사람이 사는 데에는 일상의 노력으로 감당해야 할 몫이 있지만, 그 이상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의지해야 할 부분이 있음을 알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우리 인생에는 분명 우리가 노력하고 준비해서 해결할 부분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힘으로는 해결할 수 없어 하나님의 은혜로 채워져야 하는
10월 22일 목요일 매일 말씀 묵상 [경험에서 배우자]
읽을말씀: 신명기 7:12-26 묵상말씀: 신 7:19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인도하여 내실 때에 네가 본 큰 시험과 이적과 기사와 강한 손과 편 팔을 기억하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두려워하는 모든 민족에게 그와 같이 행하실 것이요" [경험에서 배우자] 오늘 말씀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나안 족속이 강해 보여도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인도하신 일을 기억하며 그분을 의지하라고 당부하는 내용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애굽에서 그들을 구원하셨던 것처럼 앞으로도 그들을 인도하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눈앞의 강한 적들을 두려워하기보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그분의 명령에 순종하며 나아가야 했습니다. 그중에서도 19절 말씀은 우리에게 중요한 교훈을 줍니다. 하나님께서 과거에 행하신 일을 기억하고, 그 경험을 통해 지금 나아갈 길을 찾으라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없었다면 자기 힘만으로 애굽에서 벗어나고 광야를 지나 약
10월 21일 수요일 매일 말씀 묵상 [로마에서는 로마법을]
읽을말씀: 신명기 7:1-11 묵상말씀: 신 7:4,5 "그가 네 아들을 유혹하여 그로 여호와를 떠나고 다른 신들을 섬기게 하므로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진노하사 갑자기 너희를 멸하실 것임이니라 오직 너희가 그들에게 행할 것은 이러하니 그들의 단을 헐며 주상을 깨뜨리며 아세라 목상을 찍으며 조각한 우상들을 불사를 것이니라" [로마에서는 로마법을] 로마에 가면 로마 법을 따르라는 말이 있습니다. 로마에 간다면 당연히 로마의 법을 따라야 하겠죠. 하지만 이 말이 담은 의미는 그것 이상입니다. 사람들이 사는 문화는 서로 다르고, 다른 문화권에 가서 내 사고방식과 행동을 그대로 하면 오해나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문화를 잘 알고 행동하라는 말입니다. 이민 생활을 하는 우리는 누구보다 더 이 말의 뜻을 잘 압니다. 출애굽 한 이스라엘 백성은 광야에서 40년을 지내고, 가나안 땅에 들어갑니다. 가나안 땅을 앞둔 이스라엘 백성에게 모세는 계속해서 하나님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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