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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0일 금요일 매일 말씀묵상 [복과 저주를 선택해라]
읽을말씀: 신명기 11:1-32 묵상말씀: 신 11:26-28 "내가 오늘 복과 저주를 너희 앞에 두나니 너희가 만일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들으면 복이 될 것이요 너희가 만일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령하는 도에서 돌이켜 떠나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듣지 아니하고 본래 알지 못하던 다른 신들을 따르면 저주를 받으리라" [복과 저주를 선택해라] 모세는 가나안 입성을 눈앞에 둔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해 '복과 저주'를 그들 앞에 놓아두었다고 선포합니다. 성경이 말하는 복과 저주는 단순히 세상적인 성공이나 물질적 풍요를 얻느냐 못 얻느냐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 핵심은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 속에 머무는가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듣고 따르고 그분의 주권 아래 거하는 삶 자체가 이미 참된 '복'입니다. 반대로 하나님의 말씀을 외면하고 내 욕망과 세상의 다른 신들을 따라가는 삶은, 그 결과가 아무리 화
10월 29일 목요일 매일 말씀묵상[나를 위한 하나님의 요구]
읽을말씀: 신명기 10:12-22 묵상말씀: 신 10:12,13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이냐 곧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의 모든 도를 행하고 그를 사랑하며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고 내가 오늘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 [나를 위한 하나님의 요구]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을 향해 경외함과 사랑, 그리고 온 마음을 다한 순종과 섬김을 요구하십니다. 이것만 보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무거운 의무와 짐을 지우시는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성경은 그 이유를 아주 분명하게 밝힙니다. 이 모든 요구는 하나님 자신의 유익이나 만족을 위한 것이 아니라, 바로 '오늘 이스라엘 백성의 행복을 위한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 안에서 복되게 사는 것, 행복해지는 것이 바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입니다.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바로


교회사 시리즈 2. 박해를 벗어나 제국의 교회로
기독교 역사에서 가장 큰 전환점 중 하나는 4세기 초에 일어났습니다. 313년, 로마의 콘스탄티누스 황제는 밀라노에서 기독교를 포함한 종교의 자유를 인정하고, 박해 받았던 기독교 공동체의 재산을 돌려주도록 했습니다. 이로써 기독교는 오랜 박해의 시대를 지나 공인된 종교로 자리 잡기 시작했고 380년 테오도시우스 1세 황제 때 니케아 신앙을 따르는 기독교가 제국의 공식 종교로 자리 잡았습니다. 오랫동안 박해 속에서 믿음을 지켜온 성도들에게 신앙의 자유가 주어졌습니다. 교회는 재산을 돌려받았고, 황제의 후원 아래 웅장한 예배당들이 세워졌습니다. 그런데 교회가 자유와 권력을 얻게 된 것은 순전한 축복이었을까요? 아니면 새로운 위기도 함께 찾아왔을까요? (<-콘스탄티누스 황제 흉상과 꿈에 계시로 보였다는 키로 십자가)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기독교를 후원한 배경에는 개인적인 신앙뿐 아니라 제국의 정치적 안정과 통합이라는 현실적인 관심도 작용했습니다. 황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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