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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시

바람과 마음의 만남

2018.10.29 17:03

시내운 조회 수:3

바람과 마음의 만남

 

                                  / 운계 박 충선

 

보이지 않으나

볼수 없어도 움직이는 영혼

바람 이요

사람의 심령 인 것을

 

계절 따라 변하는

계절풍 처럼

감정 따라 바람같이

사계의 색깔로 변하는 사람의 마음

 

꽃샘바람 처럼

시샘하고 질투도 하고

남실 바람처럼

사랑하는 이 보듬어 속삭이기도 하며

 

노대바람 처럼

깊은 상처로 이웃의 마음을 부서뜨리고

서릿바람 처럼

마음 문을 걸어 잠그는 사람의 마음

 

산들바람 처럼 다정하다도

회오리 바람처럼

거칠게 매섭게

변하는 마음속 바람

 

보고파도 곁에 갈수 없어도

문바람 같이

보고픈 이 잠자는 방

문풍지 흔드는 그리운 바람의 손길

 

온기 서린 바람불면

쌓인눈 녹아 나듯이

훈훈한 서로의 사랑이면

차거웠던 마음 문 빗장 풀리고

 

그래서 사람의 마음 바람 인가 보다

 바람과 마음의 만남

 

/ 운계 박 충선

 

보이지 않으나

볼수 없어도 움직이는 영혼

바람 이요

사람의 심령 인 것을

 

계절 따라 변하는

계절풍 처럼

감정 따라 바람같이

사계의 색깔로 변하는 사람의 마음

 

꽃샘바람 처럼

시샘하고 질투도 하고

남실 바람처럼

사랑하는 이 보듬어 속삭이기도 하며

 

노대바람 처럼

깊은 상처로 이웃의 마음을 부서뜨리고

서릿바람 처럼

마음 문을 걸어 잠그는 사람의 마음

 

산들바람 처럼 다정하다도

회오리 바람처럼

거칠게 매섭게

변하는 마음속 바람

 

보고파도 곁에 갈수 없어도

문바람 같이

보고픈 이 잠자는 방

문풍지 흔드는 그리운 바람의 손길

 

온기 서린 바람불면

쌓인눈 녹아 나듯이

훈훈한 서로의 사랑이면

차거웠던 마음 문 빗장 풀리고

 

그래서 사람의 마음 바람 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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